올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예비신랑입니다! 저희는 서울에 있는 밝은 분위기의 웨딩홀을 찾고 있었는데, 여러 웨딩홀을 직접 비교해본 결과 최종적으로 오펠리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웨딩홀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밝은 홀과 좋은 채광이었는데, 오펠리스가 저희가 원하던 분위기와 가장 잘 맞았습니다. 홀 자체가 밝고 채광도 좋아서 낮에 예식을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았고, 층고도 높아서 실제로 봤을 때 생각보다 훨씬 넓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청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하객분들도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을 것 같았고, 단독홀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20층에 올라갔을 때 웨딩 배너가 크게 보여서 찾기도 쉬웠고, 입구부터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라 첫인상도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홀로 이어지는 동선이었습니다. 신부가 이동할 때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신부대기실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꽃장식도 과하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도 약 500대 정도 가능하다고 해서 하객분들의 주차 걱정도 어느 정도 덜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입구가 조금 좁아서 처음에는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식사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최근에 뷔페가 리뉴얼되면서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식사하는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어 좋았어요. 음식 종류도 다양했고 전체적으로 맛도 괜찮았습니다. 저희는 특히 연어가 두툼하고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후에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시식도 다른 웨딩홀에 비해 6명까지 가능해서 양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직접 먹어보고 결정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건물 안에 ATM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는데, 다행히 바로 뒷건물에 ATM이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여러 웨딩홀을 비교하면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밝은 홀, 좋은 위치, 단독홀, 주차, 식사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오펠리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밝고 채광 좋은 웨딩홀을 찾고 계신 예비부부라면 한 번쯤 직접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여러 곳을 비교하고 선택한 만큼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