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는 웨딩홀을 알아볼 때 1) 지방 하객분들이 오시기 편한 교통 (서울역&시청역 근처), 2) 복잡하지 않은 동선과 단독홀, 3) 무조건 맛있는 식사! 이렇게 3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여러 곳을 방문 하다가 마지막에 방문한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저희의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져서 당일 계약을 하고 왔고, 최근에는 시식까지 다녀왔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봐요! 1. 위치 및 접근성 (교통 끝판왕 ) 오펠리스는 시청역(9번 출구)과 서울역(3번 출구) 사이에 있는 퍼시픽타워 20층에 있어요. 특히 저희처럼 지방에서 KTX 타고 오시는 하객분들이 많은 경우, 셔틀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서울역에서 도보로 사부작사부작 걸어올 수 있어서 위치가 정말 최고입니다. 주차도 오피스 건물이라 주말엔 500대까지 여유롭게 가능하고 하객 3시간 무료라 주차 걱정은 아예 내려놓았어요. 2. 20층 고층 시티뷰 & 라비제홀 (단독홀의 여유로움 )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에 내리자마자 통창 밖으로 북한산, 인왕산까지 보이는 탁 트인 서울 시티뷰에 정말 반했어요! 로비부터 채광이 확 들어와서 하객분들 모시기에도 너무 화사하고 좋더라고요. 오펠리스는 '라비제홀' 단독홀이라 다른 시간대 하객들과 섞이지 않는다는 게 정말 맘에 들었어요. 최근에 리뉴얼을 해서 홀이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화이트 톤인데, 은은한 꽃장식과 높은 층고(7m) 덕분에 답답함 없이 웅장한 느낌이 났습니다. 신부대기실, 예식홀, 연회장이 전부 20층 한 층에 있어서 동선이 최고예요. 3. 기대했던 시식 후기 (역시 밥펠리스! ) 주변에서 오펠리스 밥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를 안고 시식을 다녀왔어요. 연회장도 20층이라 통창으로 서울 도심 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마치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뷔페 음식 가짓수도 많고, 무엇보다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LA갈비, 스테이크 등 고기류도 질기지 않고 맛있었고, 해산물과 초밥도 엄청 신선했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잔치국수, 전복죽, 인삼막걸리 같은 한식 메뉴도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부모님들도 엄청 흡족해하셨답니다. "이 정도면 하객분들께 밥 맛있다는 칭찬 무조건 듣겠다" 싶어서 안심이 됐어요. 총평 교통, 뷰, 단독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분들의 상담까지! 오펠리스에서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본식 날이 와서 예쁜 홀에서 입장하고 싶네요. 서울역이나 시청 쪽, 중구 웨딩홀 알아보시는 분들께 오펠리스 웨딩홀 강력 추천합니다!!